영광군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5: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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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영광군은 지난 7일 돌봄부터 교육ㆍ정주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대응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군청, 군의회, 교육지원청, 고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추진상황 및 용역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착수보고 후 간담회, 설문조사, 교육기관 협의 등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육발전특구 세부 전략으로 수요자 맞춤형 늘봄교육,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IB 교육 프로그램 시범 실시, 영광형 직업고등학교 학과 개편, 영광 연합대학 설립, 고교-대학-산업체 협력체계 구축, 해외 우수 학생 유치 등 12가지 사업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 사항들은 검토ㆍ반영하여 전라남도-영광군-영광교육지원청이 함께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산업 정주형 인재양성교육 실현을 위해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구성하는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교육력을 높여내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기회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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