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규직 채용 기업에 임금 일부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7 09:34:06
  • -
  • +
  • 인쇄
2년간 매월 임금의 90%를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는 양구군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7일부터 23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구군은 10개 사업체, 10명을 계획하고 있다.

양구군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사업체에 2년간 매월 임금의 90%,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은 1983년 1월1일부터 2003년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만 18~39세로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타 지역 거주자는 사업 참여자로 통보된 때로부터 1개월 내에 양구군으로 전입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체는 양구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중소기업으로서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이며 비영리 사업체나 단체도 포함된다.

농·특·임산물 활용 분야와 바이오산업 등 지역 향토·우수·혁신 연계 사업은 지역혁신형 분야로 인정돼 우대된다.

그러나 판매·접객 등 단순 도·소매나 음식점, 카페, 마트, 숙박업 등은 제외된다.

양구군은 사업체 평가서에 의해 고용규모와 재무규모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사업체를 선정하고 동점일 경우에는 사업체 역량, 가산점, 자율평가, 고용규모 평가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

지원이 결정된 사업체는 해당 청년에 대해 10시간의 기본교육과 6시간의 심화교육 또는 컨설팅을 보장해야 하고 청년과 기업, 양구군 간 3자 약정을 통해 계속고용 의무를 확약해야 하며 4대보험료는 사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터미널·전통시장에 소방차 전진 배치’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뉴스스텝]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만 3천5백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1대가 24시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춘다.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귀성객과 인파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