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안전한 제주해안 만들기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5:04:10
  • -
  • +
  • 인쇄
도, 올해 한경면 금등리·대정읍 일과리 대상 연안정비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의 아름다운 연안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연안관리를 위한 연안정비사업이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16억 여 원을 투입해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등 2곳을 대상으로 연안보전사업을 시행한다.

한경면 금등리 지역은 월파피해가 수시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난해 실시설계용역 및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호안정비, 파제벽 설치를 할 예정이다.

대정읍 일과리 지역은 해안도로 배후부지에 농경지 및 양식장들이 밀집돼 기상악화 시 수시로 월파·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곳으로 자연경관을 고려한 파제벽을 설치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한다.

발주는 올해 5월경 진행된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바닷가 공원 개념의 휴식·친수공간을 조성해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한 제주해안 가꾸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