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 정책자금 2월부터 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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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원 자금 규모, 이자지원 2년간 2%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위기를 소상공인이 극복 할 수 있도록 1,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8일 개시한다.

경영안정자금은 강원도와 5개 은행 및 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1,200억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도에서 대출 이자 2%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무담보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가 되고 道는 2%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므로 초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도는 지난 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으며 은행권 대출마저도 어려운 저신용자를 위해 백신자금을 조성해 업체당 1천만원을 지원하였던 ‘백신자금’이 3일 만에 조기 소진되고 또 1,2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도 모두 소진 되는 등 도내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금융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금년에도 조기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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