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09:20:50
  • -
  • +
  • 인쇄
업체당 최대 800만원 지원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총50개소의 소상공인들에게 시설개선 및 장비·비품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한 소상공인으로 시설개선 사업은 총 사업비의 80% 이내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장비 및 비품 교체 사업은 최대 2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월 22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고용과로 제출해야하며 군은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내 영월소식’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군청 경제고용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해 93개 업체에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이용자의 만족도까지 충족시키는 기대 높은 사업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 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키워 농촌에 활력 더한다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상습 침수 우려 해소…중구,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태화동 37-10번지)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북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개최

[뉴스스텝]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