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청년정책 본격추진, 2026년까지 총248억 청년층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3:23:11
  • -
  • +
  • 인쇄
삼척시, 5년 단위 청년 정책 종합계획 수립
▲ 삼척시 청년정책 본격추진, 2026년까지 총248억 청년층 지원
[뉴스스텝] 삼척시가 지역 청년의 권익 증진 및 자립기반 형성으로 능동적인 삶을 실현하고 청년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의 ‘삼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삼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5년 단위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한 삼척시 청년실태조사와 청년 현황 분석 등을 반영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삼척시 청년지원협의체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청년이 만드는 행복한 삼척, 삼척이 꿈꾸는 놀라운 미래’를 비전으로 2026년까지 총 248억원을 투입해 청년이 삼척에 정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 청년정책은 5대 정책분야 45개 추진과제를 포함했으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 지원, 청년의 참여와 소통 강화, 청년의 삶의 질 향상, 청년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 전략으로 정했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삼척시 청년 실태조사에서 청년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했으며 청년수당 지급, 청년 자격증 취득수당 지원, 청년 정책 전담조직 신설,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개발 등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했다.

삼척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책자를 발간하고 정책을 홍보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청년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청년이 만드는 행복한 삼척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우리시에 정착한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터미널·전통시장에 소방차 전진 배치’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뉴스스텝]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만 3천5백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1대가 24시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춘다.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귀성객과 인파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