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선별진료소 검사체계 개편, 신속항원검사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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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부터 우선순위 대상만 PCR 시행
▲ 속초시 선별진료소 검사체계 개편, 신속항원검사 시작
[뉴스스텝] 속초시는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지침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검사시설을 마련하고 신속한 진단과 고위험군 조기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2월 3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단검사 체계 전환에 따른 혼란 최소화를 위해 2월 2일까지는 기존처럼 PCR검사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키트는 개인이 직접 현장에서 관리자의 안내를 받아 검사가 가능하며 15분에서 30분이내 양성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바로 유전자검사를 추가 시행하며 음성이면 음성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방역패스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4시간 되는 날의 자정까지 유효하다.

변화된 검사 체계에 따라 유전자 검사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등은 신분증, 재직증명서 검사대상 지정 문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없이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사 체계가 선 항원검사 후 PCR로 전환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신속한 진단과 고위험군 조기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최대한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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