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연료전환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4:23:10
  • -
  • +
  • 인쇄
교체비용 최대 90% 지원, 환경기술검토 및 자문 실시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와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도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및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기배출사업장 지원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사업추진을 위한 보조금 교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신청사업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악취방지시설, 저녹스버너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은 벙커C유 등 중질유 사용시설을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해 중소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도내 대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으로 지난 3년간 약 196억원을 투입해 도내 총 236개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평균 67% 저감했으며 금년도에는 56억원의 예산이, 신규 사업인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은 약 40억원이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올해의 경우,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뿐만 아니라 신규로 사물인터넷 설치 및 연료전환도 지원한다”고 말하며“도내 대기환경개선과 영세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터미널·전통시장에 소방차 전진 배치’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뉴스스텝]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만 3천5백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1대가 24시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춘다.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귀성객과 인파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