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시설 2곳→12곳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6 10:54:41
  • -
  • +
  • 인쇄
춘천시정부, 2022년 반려동물 동행 특화지역 조성사업 10개소 모집
▲ 춘천시청
[뉴스스텝] 반려동물 동반 시설이 올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춘천시정부는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동행 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동행 특화지역 조성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반려가족 여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면과 남산면의 일대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해 관광기반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사업장을 선정해 반려동물 동반 소규모 시설 또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펜션 1개소와 카페 1개소를 선정해 1,000만원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사업자의 자부담 비율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췄다.

지원 대상은 춘천에 주소와 사업등록을 하고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남면과 남산면 소재 농어촌민박, 음식점, 카페 운영 사업자다.

기존 반려견 동반 운영사업장은 우선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반려동물 침대, 배변판, 반려견 계단 등 내부시설과, 울타리, 반려견 놀이터 놀이시설 등 외부시설이다.

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 춘천시청 반려동물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 사업자 중 시정부는 사업계획, 예산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2021년 12월 31일 기준 남면과 남산면의 농어촌민박 및 펜션은 232개소, 일반음식점은 213개소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감귤 품종별 교육 “맞춤형 기술로 경쟁력 강화”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가 감귤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2026년 감귤분야 핵심기술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감귤분야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밀도 증가, 열과 발생 등 감귤 재배 현장의 주로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해 서귀포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 경상남도!!! 물류 피지컬AI 시동!!!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

‘터미널·전통시장에 소방차 전진 배치’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뉴스스텝]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만 3천5백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731대가 24시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춘다.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귀성객과 인파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