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21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8건 시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5:34:39
  • -
  • +
  • 인쇄
구만섭 권한대행 “수상한 부서가 성평등을 위한 선도적 역할해 달라” 당부
▲ 도, 2021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8건 시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1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상에는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실 운영 사업이 뽑혔다.

장려상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운영 도시재생역량 강화 삼매봉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평화교육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성차별 원인을 개선하는 정책을 유도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돕는 제도이다.

도는 매년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며 성인지정책 향상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컨설팅과 공무원 교육, 정책개선 이행점검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2020년 성별영향평가사업 167개 과제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서 수준, 정책개선 정도, 성평등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2021년 이행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이어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현장점검 및 담당자 면담을 거쳐 1차 평가와 전문가 평가,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8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수상 부서와 수상자들이 성평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다른 부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쳐 성평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며 “여러분이 성평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서 상급자가 성평등 인식을 제대로 갖춰야 부서 내 성평등을 이뤄낼 수 있다”며 간부 공직자의 성평등 인식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2020년 9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9 성별영향평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읍교회, 9년간 멈추지 않는 이웃돕기 사랑 실천

[뉴스스텝] 지난 6일, 한국기독장로회 장흥읍교회(목사 오성남)에서는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성금 319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흥읍교회는 2018년부터 무려 9년간 쉬지 않고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사랑의 감사통을 비치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모금된 성금을 전액 기

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 선포식 개최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울산광역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개최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순용)는 6일,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제7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청년정책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 여건, 정책추진 여건과 방향 등에 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지난달 27일에 확정된 2026년 청년정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