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정밀예찰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4:52:06
  • -
  • +
  • 인쇄
재선충병 피해 확산 저지 및 피해목 조기발견 적기 대응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피해목 조기발견·적기 방제를 위해 18~20일 3일간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 예찰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지상에서 예찰하기 어려운 한라산국립공원 연접지역과 산악지역, 비가시권 재선충병 발생지 등을 중심으로 도 전역에 대해 항공으로 정밀예찰을 한다.

예찰에서 발견한 고사목은 올해 4월말까지 모두 제거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협력해 항공예찰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9차방제에 69억원을 투자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차방제에는 79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 5만 5,000여본, 나무주사 1,272ha, 항공방제 1,000ha를 실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읍교회, 9년간 멈추지 않는 이웃돕기 사랑 실천

[뉴스스텝] 지난 6일, 한국기독장로회 장흥읍교회(목사 오성남)에서는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성금 319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흥읍교회는 2018년부터 무려 9년간 쉬지 않고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사랑의 감사통을 비치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모금된 성금을 전액 기

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 선포식 개최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울산광역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개최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순용)는 6일,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제7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청년정책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 여건, 정책추진 여건과 방향 등에 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지난달 27일에 확정된 2026년 청년정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