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협력 ‘사람과 사람 책’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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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책이 되는 휴먼라이브러리로 독자와 ‘소통의 장’ 마련
▲ 한라도서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협력 ‘사람과 사람 책’ 운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신규 협력사업으로 휴먼라이브러리 ‘사람과 사??? 책’을 28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이 책이 돼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 지식, 생각 등을 독자와 공유하는 도서관 서비스로 그 책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사??? 책’이라고 한다.

첫 휴먼라이브러리의 사???책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민무숙 원장이다.

민 원장은 ‘코로나시대 돌봄 노동의 문제점으로 보는 평등사회’라는 주제로 오랜 기간 여성정책 연구자이자 정책설계자로서 경험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주도민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김숙희 한라도서관장은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책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보기 바란다”며 “활발한 소통이 가능한 사???책이 도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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