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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 |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23일 울주군 서생면 서생중학교 앞 통학로를 다시 찾아 울주군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점검하고 회전교차로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서생중학교 앞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와 통학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고 일부 차량의 과속이 반복되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공 의원은 지난 4월 울산경찰청, 울주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현장을 찾아 과속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및 위치 조정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도로 구조 개선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차량의 진입속도를 구조적으로 낮추고 보행자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회전교차로 설치 적정성과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공 의원은 "단속카메라 설치도 중요하지만 학생 안전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회전교차로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통학로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학로 안전 문제는 단순한 교통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학부모와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와 회전교차로 조성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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