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주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이‘119안전체험 한마당’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8 19:05:05
  • -
  • +
  • 인쇄
7일, 생활 밀착형 화재예방 홍보 및 다양한 체험 함께
▲ 남울주소방서

[뉴스스텝]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1월 7일 오전 9시 온양체육공원에서 온양한마음체육대회와 연계해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체험객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상세 항목은 ▲빛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 ▲어린이 방화복 및 헬멧 착용 체험 ▲소방차 체험 탑승 및 기념 촬영 ▲심폐소생술(CPR) 체험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또한 이번 119안전체험 한마당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우리집 안전시설 알기 및 대피계획 세우기’의 일환으로, 체험객 대상 ‘우리집 화재 대피도 그리기’ 활동지(워크지)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정 내 소방시설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가족과 함께 비상 대피로를 정해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집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대피계획을 세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알뜰한 장보기, 풍성한 혜택! 전통시장으로 장 보러 가요!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전통시장 장 보러 가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진행된다. 특히 가을철 관광행사와 김장철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

“신화의 국화동산”…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폐막

[뉴스스텝] 형형색색의 국화와 신화 속 신비로운 풍경이 어우러진 전남광주 대표 가을 축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관람객들의 호평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평군은 8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신화의 언덕’, ‘말하는 나무’, ‘물의 여신’ 등 신화 속 풍경을 형상

산업통상부, 한류 열기 타고 K-소비재, 대양주 시장 공략한다

[뉴스스텝] 전 세계적인 한류의 열풍을 K-식품, K-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로 확산시키고 양국의 경제・문화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26 한류박람회”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다. 산업통상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직무대행 김창국)와 함께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호주 멜버른 쇼그라운즈에서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KB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