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8:55:51
  • -
  • +
  • 인쇄
어린이보호구역에 38억원 투입,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박차’
▲ 창원특례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는 209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기·종점 표시, 무인단속CCTV 설치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량 중 약 50%를 상반기에 완료하고 나머지 구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환경개선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구역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사업량 수요를 파악 중이다.

또한, 전체적인 어린이보호구역의 위험요소·관리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도 교통전문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위탁하여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더욱 체계적인 어린이보호구역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에 따른 창원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2년 61명에서 2023년 48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31% 감소한 것으로, 전국이 6.73%, 경남이 8.14% 감소한 것과 비교했을 때 큰 폭이다.

창원시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안전이 곧 도시경쟁력이다”며, “예방적 교통안전시설 확충으로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