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 노사민정 한마음 대축제’서 노동자 화합·소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8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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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2026년 노사민정 한마음 대축제’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부가 ‘2026년 노사민정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함흥영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부 의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했다. 남양주·구리·가평·양평 지역의 노동조합원과 가족, 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노사 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줄다리기와 큰 공 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지역과 소속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녹록지 않은 노동시장 속에서도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자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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