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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사진 |
[뉴스스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64주년 소방의 날인 11월 9일에 ‘2027년도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2014년 처음 발행된 이후 올해로 13번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사진작가인 배강우 작가의 재능기부와 GS리테일 등 민간기업의 협력이 더해진 서울소방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이번 달력에는 2026년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현직 소방공무원 14명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소방공무원의 다양한 제복을 담은 사진과 월별 안전정보 등을 함께 담았다.
달력은 탁상형과 벽걸이형(각 14,900원)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으며, 내년 1월 19일까지 GS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달력은 탁상형 2,000부, 벽걸이형 1,000부 총 3,000부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증 화상환자는 여러 차례의 수술과 장기간 치료·재활을 받는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는 단순한 홍보 이벤트가 아닌 몸짱소방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사회공헌 협업 모델로, 올해에는 GS리테일, 디자인클릭 등 다양한 기업이 제작·판매·기부 전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GS리테일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 12년간 12만 부 이상 판매되어 약 12억 6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한림화상재단을 통한 중증 화상환자 309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화상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달력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나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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