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22회 횡성 양성평등 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7:20:21
  • -
  • +
  • 인쇄
‘평등을 품은 횡성, 관광 500만의 힘찬 도약’ 슬로건 아래 국민 화합의 장 마련
▲ 횡성군, ‘제22회 횡성 양성평등 대회’ 개최

[뉴스스텝] 횡성군이 ‘제22회 횡성 양성평등 대회’를 오늘(20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인숙)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평등을 품은 횡성, 관광 500만의 힘찬 도약’을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평등 문화 확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소개 및 단체기 입장,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양성평등 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특별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노인숙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이라는 튼튼한 뿌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연대하며, 횡성 관광 500만을 여는 데 여성단체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군민참여단 운영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횡성군, ‘제22회 횡성 양성평등 대회’ 개최

[뉴스스텝] 횡성군이 ‘제22회 횡성 양성평등 대회’를 오늘(20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노인숙)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평등을 품은 횡성, 관광 500만의 힘찬 도약’을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평등 문화 확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여성

경상국립대, 경남 AI·SW경진대회 대상 2팀 모두 차지…17개 팀 수상

[뉴스스텝] 경상국립대는 대학이 AI 특화 부문을 운영한 ‘제4회 경남 AI·SW경진대회’에서 대상 2개 팀을 모두 차지하는 등 대학 소속 17개 팀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상식은 10월 14일 열렸으며, 안미정 경상국립대 연구부총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대상 2개 팀,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3개 팀, 입선 6개 팀 등 17개 팀이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AI·SW

포항시, 유관기관 손잡고 지역 생산품 소비 확대 나선다

[뉴스스텝] 포항시가 지역 생산품 소비를 늘리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상공회의소, 포항테크노파크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생산품 사용 확대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과 기업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의 지역 생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