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임시회 안건 심사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 점검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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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 제조엔지니어링센터

[뉴스스텝]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제362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앞두고 지역 주요 사업 현장 4곳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임시회 안건 심사와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지는 ▲고기능 LED 약용작물 연구소 ▲모빌리티 부품 엔지니어링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소각시설 증설사업 현장(자원관리센터 내) 등이다.

위원회는 고기능 LED 약용작물 연구소에서 운영 현황과 약용작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모빌리티 부품 엔지니어링센터에서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제천시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공공기관 위탁 운영 동의안'과 연계해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살펴보고, 소각시설 증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정현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임시회 안건 심사와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22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동의안 등 14건의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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