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선진 사례, 원주시에 접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17:25:19
  • -
  • +
  • 인쇄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협력·역할 및 JDC 사례 공유 등
▲ 제주특별자치도 선진 사례, 원주시에 접목

[뉴스스텝]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자문단 등벤치마킹 참가자들은 견학 1일 차 첫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의회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JDC)를 방문했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및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호 협력·교류·역할 등에 대한 고견을 듣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철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시군의 자치권을 유지한 채로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강원도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시군의 특례 반영 요구사항을 균형 있게 조율하고 이를 어떻게 보완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가 가장 큰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서는 원주시와 원주시의회와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사례를 벤치마킹해 각종 지원 특례에 대한 정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방문, 양영철 이사장을 면담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가 공기업으로 제주 국제자유도시 조성 전담 기구로 설립된 기관이다.

이 자리에서는 관광, 교육, 의료, 첨단과학 분야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사업 성과와 그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등에 대해 공유했다.

또, 이를 토대로 원주시에 접목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늘 방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기대하고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제주도의 사례를 참고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원주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차에는 강창민 제주연구원의 ‘제주특별자치도의 경험과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듣고, 제주영어교육도시 및 헬스케어타운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읍교회, 9년간 멈추지 않는 이웃돕기 사랑 실천

[뉴스스텝] 지난 6일, 한국기독장로회 장흥읍교회(목사 오성남)에서는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불우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성금 319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흥읍교회는 2018년부터 무려 9년간 쉬지 않고 성도들이 조금씩 사랑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사랑의 감사통을 비치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모금된 성금을 전액 기

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 선포식 개최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단계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선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괴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울산광역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개최

[뉴스스텝]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순용)는 6일, 제261회 임시회 기간 중 제7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청년정책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 여건, 정책추진 여건과 방향 등에 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지난달 27일에 확정된 2026년 청년정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