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강릉시의원 의정활동비 월 135만 원으로 결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7:10:05
  • -
  • +
  • 인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6일 화요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제2차 위원회를 열고, 2024~2026년도 의정활동비를 현행 월 110만 원에서 135만 원으로 인상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20년간 동결된 의정활동비 현실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의정활동비의 범위가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이를 결정하기 위해 구성하여 운영됐다.

위원회는 교육계, 언론계, 법조계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9명으로 지난 1월 5일 위촉식을 가졌으며, 같은 날 위촉식에 이어 1차 회의를 열어 의정활동비를 지방자치법 시행령 지급범위 내 150만 원을 지급기준금액으로 잠정결정하고, 주민의견수렴방식은 여론조사로 결정했다.

이번 2차 위원회에서는 여론조사 결과 가장 많이 선택한 금액 구간 130~135만 원을 반영하여 최종 의정활동비를 135만 원으로 결정하고 강릉시와 강릉시의회에 통보했다.

이로써 강릉시의회에서는 위원회에서 통보한 2024~2026년도 의정활동비 135만 원 범위 내에서 '강릉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면 강릉시의회 의원들이 지급받는 의정활동비는 최종 확정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홍성군, 보육정책 내실 다진다

[뉴스스텝] 홍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홍성군 영유아 보육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익대표, 보호자대표, 교사 대표, 원장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여부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어린이집 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