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생강 재배…장마철 관리 필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3 17:15:55
  • -
  • +
  • 인쇄
도 농기원, 장마철 앞두고 예방적 방제·재배지 관리 강조
▲ 튼튼한 생강 재배…장마철 관리 필수!

[뉴스스텝]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생강 뿌리썩음병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및 예방적 방제 활동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생강 뿌리썩음병은 여름철 생강 영농에 있어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히며, 이 병으로 인해 매년 20% 이상의 수량 감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생강 뿌리썩음병은 곰팡이로부터 생기는 마른썩음병, 근경썩음병 등이 있고 세균으로 인한 세균땅속줄기썩음병 등이 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발생하며, 발생하면 완전 방제가 어려워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장마철 생강 뿌리썩음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재배지 침수 및 과습을 막기 위한 배수로 및 고랑 정비, 장마철 강우 전후 적용약제 살포 등이 중요하다.

뿌리썩음병 약제는 코퍼설페이트베이식수화제, 사이아조파미드액상수화제, 메탈락실엠 입제, 디메틸디설파이드 직접살포액제, 테부코나졸 입제 등으로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

손경민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품질 좋은 생강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예방적 방제를 통해 결주를 최소화하고 수확기까지 안전한 생육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마철 집중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면서 재배 농가의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