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14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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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2일간 열전, 함양 생활체육테니스장 외 2개소 등 선수 및 임원 800명 참가
▲ 함양군, 제14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뉴스스텝] 함양군은 ‘제14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가 지난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함양군 생활체육테니스장을 비롯해 산청·거창 공설테니스장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테니스협회가 주관했으며, 선수 560여 명과 임원 및 관계자 240여 명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해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모여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격려사, 경품 추첨, 기념 촬영 등의 순서에 따라 개회식이 열렸다.

이어진 경기는 10일에 국화부 및 전국 신인부 경기가, 11일에는 개나리부, 남자 오픈부 경기가 치러졌으며, 전국 신인부 경기는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대회 결과 ▲개나리부 우승은 이기영(토요테클럽)·정유주(위트클럽) ▲국화부 우승은 성루희(20퀸클럽)·강윤선(커리테클럽) ▲남자 오픈부 우승은 김민중(부산와우클럽)·이강흔(베스트클럽)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회사에서 “먼 곳에서 함양대회에 참가해 주신 데 고마움을 전하고, 그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과를 거두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회 기간 진행되는 함양군 대표 축제인 천령문화제 행사장도 방문하여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함양군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도시로서 함양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함양군 생활체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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