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통합돌봄사업 우수사례 확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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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범사업 추진 상황 공유하고,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우수사례 청취
▲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우수사례 확산

[뉴스스텝] 전주시는 7일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교육 모임인 ‘경(經)세(世)통(通)’ 회원 15명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수지역인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경(經)세(世)통(通)’은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추진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부 모임으로, ‘사회적경(經)제로 세(世)상과 소통(通)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올해로 5년째 모임을 함께 하며 진안군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4월부터 총 6회기의 강의와 독서토론, 선진지 견학을 진행해왔다.

특히 경세통 회원들은 현재 농촌 인구 과소화와 고령화의 문제 속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시스템과 운영을 학습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와 내용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원들은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전주시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했다.

한명재 진안사회적협동조합 센터장은 “전국 12개 지자체 중 전주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노인 의료-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진안군도 지속적으로 교육 모임 등을 추진해 공공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 의료-돌봄 우수지역으로 전주시를 찾아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면서 ”지역민이 모여 공부하며 토론하는 경세통 모임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전주시도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노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3월 공포됨에 따라 현재 전국 12개 시군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범사업은 2년 뒤인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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