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 기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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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4일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연수’ 개최
▲ 전북교육청,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 기른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도내 134개 고등학교 교감, 교무부장,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및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이 연수는 내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5년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4개교와 특성화고(직업, 대안) 28개교 등 총 32개교가, 오후에는 일반고 96개교, 전북온라인학교, 특목고(산업수요 맞춤형고 제외) 4개교, 자사고 1개교 등 총 102개교가 참석해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한 토론과 교류를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학생 선택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2025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의 편성과 실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등을 안내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지원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스템을 활용한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 방법을 안내해 학교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고자 했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면서 “끊임없이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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