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매운맛의 기준, 괴산!” 2026 괴산고추축제 화려한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6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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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고추 가렸다! 장연면 이상규 농가 '고추 품평회' 대상 영예
▲ “대한민국 매운맛의 기준, 괴산!” 2026 괴산고추축제 화려한 개막

[뉴스스텝] ‘대한민국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막을 올린 '2026 괴산고추축제'가 4일 저녁 7시 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린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 화려한 개막 세리머니

축제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주요 내빈들이 괴산을 찾았다.

박덕흠 국회 부의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 많은 내빈들이 송인헌 군수, 김춘수 축제추진위원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 "폭염 이겨낸 명품 고추" 장연면 이상규 농가, 영예의 '대상’

이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올해 최고의 괴산청결고추를 가리는 ‘고추 품평회 시상식’이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연면 이상규 농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에 안병승(소수면), 은상에 이미숙(청안면)·김태열(문광면), 장려상에 김수철(불정면) 농가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무대에 올라 대상 수상자인 이상규 농가에게 상장을 수여한 송인헌 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병해충의 위기 속에서도 땀방울로 최고의 명품 고추를 길러낸 수상자의 손을 맞잡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유치 결의

개막식 본 행사에 앞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유치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 유치 의지를 다졌다.

△ 가을밤 수놓은 이찬원, 진욱, 송민준, 곽지은의 무대

공식 행사 직후 이어진 ‘개막 축하 콘서트’에서는 축제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인기 가수인 이찬원, 진욱 등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 "시원한 맥주와 바삭한 치킨의 환상 궁합" 전통시장 치맥축제 인기 만점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치맥축제’ 역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흥을 돋웠다. 늦더위 속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북적이면서 지역 경제에도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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