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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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뉴스스텝] 오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표창은 도지사상 1명, 시장상 14명, 시의회 의장상 7명, 국회의원상 6명, 오산농협조합장상 3명 등 총 31명에게 수여됐다.

2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팝페라 가수 정노유의 공연에 이어 클래식 금관5중주를 기반으로 한 6인조 LED 브라스밴드 ‘메이킹보이즈’가 무대를 선보였다.

강진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에서 양성평등이 시작된다”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누구나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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