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 평창돔 선정 촉구를 위한 평창군번영회 긴급 이사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3:35:25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번영회(회장 최창선) 회원 30여 명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 평창돔 선정 촉구를 위한 긴급 이사회의를 10월 27일 17:00 대관령면 HAPPY700 센터에서 개최한다.

평창군번영회는 세계인이 올림픽 도시로 기억하는 평창에서 개폐회식이 개최되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다시 한 번 재현되길 바라는 군민의 열망을 담아, 개폐회식장 대상 후보지인 평창돔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기 위하여 이번 긴급 이사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개폐회식장 후보지는 ▴평창돔(평창군), ▴아이스하키센터(강릉시), ▴아이스아레나(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장(강릉시) 총 4개소이며, 지난 8월 실시된 자문위원단 현장실사 이후 10월 27일(목) 후보지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11월 IOC-조직위 협의를 통해 최종 장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평창군번영회에는 이미 평창군에서 사업비 60억 원으로 평창돔 공사(건축, 전기, 설비, 진입로, 주차장 등)를 추진하여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스포츠유산을 활용한 대회로 개·폐회식은 평창에서 개최되어야 할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최창선 평창군번영회장은 “개폐회식장 대상지인 평창돔은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및 2013 동계스폐셜올림픽 개회식 장소로 활용되는 등 동계올림픽 유치운동의 시작점으로 군민에게는 매우 상징적인 장소”라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은 평창군민 모두가 열망하고 있는 평창돔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수립.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가는길’ 조성

[뉴스스텝]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도로정보 실시간 안내, 긴급도로 복구 체계 구축 등 적극 대응한다.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대설 발생시 대응대책 추진 등 5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도내 우수축제 평가 1위

[뉴스스텝]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으로 춘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 △조직·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그

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선제적 총력 대응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8일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주변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시는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실무반별 대응 대책 등 전반적인 상황을 논의했다.이후 제1부시장과 실무반별 공무원들은 8일 오후 발생농장 주변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