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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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23명 표창 및 12개 복지 체험 부스 운영…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강화
▲ 안성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뉴스스텝]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5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과 함께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유공자 2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과 소통의 의지를 다졌다.

함께 열린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지역 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총 12개 부스를 운영했다. 노인·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돌봄 퀴즈 ▲마음건강 운동(캠페인) ▲나만의 목공예품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등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사회복지협의회의 ‘기부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 체험존’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송용현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복지 역량을 높이고,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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