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 성황 속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23
  • -
  • +
  • 인쇄
스타필드 안성서 사흘간…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 부스 운영
▲ 안성시 '2026년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 성황 속 마무리

[뉴스스텝] 안성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하여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가공품, 전통주,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중에는 판매 부스와 함께 ‘나만의 열쇠고리(DIY 키링) 만들기’ 체험, 일자별 문화공연, 구매 금액대별 쿠폰 증정, 캡슐 뽑기 행사 등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 5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소비의 작은 변화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나비효과)을 상징하는 드론 연출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참여 기업 매출의 4%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시민의 소비가 곧 이웃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가치소비가 이웃의 일자리와 지역 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과 가치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기업엔 인재, 구직자엔 일자리” 제천시-휴온스 상생모델 첫발

[뉴스스텝] 제천시가 휴온스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에 당초 모집인원 30명보다 25명 많은 총 5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참여자는 휴온스에서 소양교육과 현장 실무교육 등을 이수하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

한성숙 총리,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3개국 비즈니스 포럼 및 라운드테이블 개최

[뉴스스텝]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리 정부 관계자와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및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경제협력 성과를 점검

제천시,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과 쌍방향 소통을 결합해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세대 간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2026년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