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3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미래교육 컨퍼런스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8 12:20:19
  • -
  • +
  • 인쇄
미래의 교실, 무엇을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것인가?
▲ 2023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미래교육 컨퍼런스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15일 탐라교육원 연수관(산록북로 429)에서‘미래의 교실, 무엇을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2023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미래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약 200여 명의 도내외 연구진과 제주 교육가족들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우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와 전국 11개 시도 교육정책연구소,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 창의컴퓨팅연구회가 함께 참여하여 올해 연구한 교육정책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학술연구교수의 ‘철학자가 말하는 AI확장된 문해력과 관계 역량으로 대응하자!’대한 주제 강연을 했다. 강연을 통해 인간의 고유함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하는 생성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부는 다섯개의 주제에 따라 나뉘어진 세션별 토론이 이어졌다. ▷1세션고교학점제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태 분석제주지역 일반고등학교를 중심으로 ▷2세션드림노트북의 교육적 활용 방안 연구 ▷3세션제주학력에 기반한 초등 학력 구성 체계 연구 ▷4세션AI기반 에듀테크의 학습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5세션미래를 위한 교육, 생태전환교육 ▷5세션인천광역시 교육과정 개정 방안 연구 주제로 각 세션별 토론이 진행됐다. 1~3세션은 2023학년도 하반기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교육정책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리고 4세션은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 5세션은 경남남도교육청미래교육원교육정책연구소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정책연구소의 교육정책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용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래 학교 교육의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이 제주 미래의 가장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교육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연구를 수행하고자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실시

[뉴스스텝]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봉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대상은 충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발표했다.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하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1차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부터 올해 1월 2차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

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 개최

[뉴스스텝] 양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종합체육센터 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