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으로 예술 역량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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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단, 합창단 34명 새 얼굴…시민과 호흡하는 문화예술 도약
▲ 나주시가 지난 5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열고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뉴스스텝] 나주시립예술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예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단원 위촉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열고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된 국악단과 합창단 신규 단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립예술단은 2016년 6월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공연, 지역 축제 및 교류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신규 단원 위촉을 계기로 연주 역량과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사절로서 정기 공연과 기획 공연, 지역 문화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나주시립국악단 해금 1명, 창악 2명, 사물 2명, 무용 5명 등 총 10명과 나주시립합창단 소프라노 8명, 알토 7명, 테너 5명, 베이스 4명 등 총 24명이 선발됐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14명도 함께 선발됐으며 해당 단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위촉장 전달 방식으로 위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신규 단원 위촉을 계기로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공연, 지역 축제 및 교류 공연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나주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립예술단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새롭게 위촉된 단원들이 나주만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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