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 밤하늘 아래 ‘별별 소원의 밤’ 성황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2:10:38
  • -
  • +
  • 인쇄
▲ 별별 소원의 밤(박성현 촬영 명시 필수)

[뉴스스텝] 진안군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마이산 북부 마이정원 잔디광장에서 ‘별별 소원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이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잔디광장을 무대로, 노을이 지는 초저녁부터 별이 총총한 밤하늘까지 이어지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피크닉매트)에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가을밤 마이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공연은 김성수 모던 재즈트리오와 고니밴드에 이어, 촛불이 은은하게 물결치는 가운데 펼쳐진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절정을 이뤘다. 감미로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로 주를 이룬 관람객들은 촛불과 별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여유롭게 즐겼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소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 ‘소원병 만들기’는 조기에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화분 만들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소원네컷 포토부스, 소원타로, 포춘쿠키 나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감성적인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었다”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기업엔 인재, 구직자엔 일자리” 제천시-휴온스 상생모델 첫발

[뉴스스텝] 제천시가 휴온스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에 당초 모집인원 30명보다 25명 많은 총 5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참여자는 휴온스에서 소양교육과 현장 실무교육 등을 이수하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

한성숙 총리,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3개국 비즈니스 포럼 및 라운드테이블 개최

[뉴스스텝]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과 한-우즈베키스탄,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리 정부 관계자와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및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경제협력 성과를 점검

제천시,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과 쌍방향 소통을 결합해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세대 간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2026년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