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 활성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1:35:32
  • -
  • +
  • 인쇄
올해 12억 원을 투입하여 숲가꾸기, 조림사업, 임도사업 추진
▲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사업

[뉴스스텝]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 국비 12억 원을 투입해 산림기능 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 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다. 제주시는 현재 제주시 전체 산림면적의 26%에 해당하는 8,771ha의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위임받아 ‘제8차 국유림 경영계획(2023~2032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먼저, 산림의 경제적 가치 향상을 위해 조천읍 교래리 등 79ha의 산림에 2억 5,900만 원을 투입해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애월읍 봉성리 등 5ha의 산림에 8,200만 원을 투입해 상수리나무·졸참나무·황칠나무 1만 2,500그루를 식재하는 조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산불 대응 강화를 비롯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애월읍 봉성리 등에 8억 6,200만 원을 투입해 6.5km 구간의 임도를 보수·신설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12월 중 모든 사업을 완료하고, 다양한 산림 기능을 고려한 산림사업을 통해 생태·환경적 건전성을 유지하며, 보다 가치 있는 산림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국유림 경영계획에 따른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읍면동 주요현안 보고’로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광주광역시, 청년 커리어 첫걸음 ‘드림청년’ 모집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9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드

한밭교육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한밭교육박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