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민관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의료나눔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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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나눔봉사

[뉴스스텝]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9일 영월군 팔괴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봉사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사 등 총 40명의 도움으로 오전, 오후로 나눠 실시 했다. 1차 채혈, 혈압측정, X-ray 촬영 2차 침술, 부항 치료, 문진 및 약 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팔괴리 어르신을 위해 600만 원 상당의 음파 치료기를 추가로 전달했다.

팔괴1리 엄혜자 이장은 “이번 행사로 오랜 세월 고된 일상을 보냈던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위로하는 계기가 됐으며, 주기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는 어르신의 건강과 돌봄을 위해 맞춤형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각종 복지사업 조성,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하여 영월군 복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모사업인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영차사업”에 선정되면서 3년째 사업을 함께 하고 있으며,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민관협력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영월군은 “민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노인인구 증가, 청년들의 인구감소 등으로 야기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돌봄체계 구축 방안 및 필요 예산 등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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