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소상공인회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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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개최
▲ 도봉구청사

[뉴스스텝] 서울 도봉구 소상공인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를 개최한다.

행사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 2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을,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의의가 있다.

참여 업체에서는 반찬, 건강식품 등 먹거리와 양말, 신발, 여성의류, 중소기업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도봉구 소상공인회 김응철 회장은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상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찾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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