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케어안심주택 견학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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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이해도 UP, 직접 보고 겪으며 정책공감도 향상
▲ 김해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케어안심주택 견학 실시

[뉴스스텝] 김해시는 지난 26일,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과 함께 케어안심주택 가야이음채를 견학하고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야이음채는 김해시와 LH 경남지역본부의 협업으로 건립된 케어안심주택으로, 지상 10층 규모에 37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 문화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주 어르신들은 시세의 30%만 부담하면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견학은 모니터단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단은 가야이음채의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고령자 친화적 설계, 편의시설, 주거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고령친화적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모니터단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고령자 복지 정책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살피고,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모두가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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