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 남해군에서 볼런투어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1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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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 남해군에서 볼런투어 진행

[뉴스스텝] 남해군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이 남해군을 방문하여 ‘남해랑 만남해 114 볼런투어(Voluntou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 고향사랑 방문의해를 맞아 기획된 볼런투어는 관광 명소, 축제 등을 관광 후 환경정화, 복지시설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볼런투어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과 여행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으며, 23명의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이 남해군 곳곳에서 농촌일손돕기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남면 다랭이마을 시금치 캐기 농촌일손돕기 △다랭이 언덕 쌓기와 사물놀이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보물섬 FC 장애인 축구단과 친선 축구경기 △화방동산 양로원 어르신들을 위한 환경정비 및 장기자랑 △연꽃어린이집 원아들과의 종이접기, 체육 활동, 영어놀이 교실 △독일마을 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은 “이번 볼런투어를 통해 단순한 여행을 넘어 남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남해군민들과 교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이 남해군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남해군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와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남해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여행과 봉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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