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장애인 근감소증 예방·관리 중재프로그램'수료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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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보건의료원은 6월 24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1층 대회의실에서'장애인 근감소증 예방․관리 운동/영양 복합중재프로그램'에 참여한 평창군 등록장애인 21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15일부터 3개월 동안 평창군 등록장애인 21명을 대상으로'근감소증 예방·관리를 위한 운동/영양 복합중재프로그램'을 12회 운영했다.

이번 중재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 대상자 중 근감소증 고위험 취약계층 41명을 대상으로 집단운동(대면 21명)-재가운동(비대면 20명) 프로그램과 단백제품을 제공하고, 신체활동·영양·구강·만성질환·금연·음주폐해 관련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보건교육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장애인은 여러 요인으로 근감소증 유병 확률이 높고, 근감소증은 장애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운동/영양 중심의 근감소증 복합중재프로그램 운영으로 우리군 장애인의 건강 격차 감소와 삶의 질 개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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