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 '2026 광주시생활문화센터 주민운영위원회' 위원 통합 공개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0:10:19
  • -
  • +
  • 인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변화를 이끌어줄 관심과 열의가 있는 주민 모집
▲ '2026 광주시생활문화센터 주민운영위원회' 모집 홍보물

[뉴스스텝]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생활문화센터(만선·광남·고산·신현)에서 2026년에 활동할 주민운영위원회 위원을 통합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3년도 만선·광남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모집은 작년 말 임기 만료와 개관으로 인하여 신규 모집이 필요한 광남·고산·신현 센터와 충원이 필요한 만선 센터가 함께 모집한다. 총 43명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남·고산·신현 3개 센터는 각 12명, 만선 센터는 25년도 연임 위원을 제외한 7명을 충원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 모집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관내 소재 직장인 및 단체 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주민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시민도 지원할 수 있으나, 신규 위원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민운영위원회는 생활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치 대표기구이다. ‘우리 동네 문화를 주민 스스로 설계한다’라는 취지 아래, 정례회의를 통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기획 프로그램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들은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오세영 (재)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주민운영위원회는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하나로 모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 조직”이라며, “2023년도 만선·광남 센터, 2025년도 고산·신현 센터가 개관한 이후 총 4개의 생활문화센터 주민운영위원을 함께 구성하는 만큼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광주시 대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1월 26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상세 정보는 광주시 생활문화센터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화천군, 설연휴 민생과 안전·교통·의료·안전 분야 중점 관리

[뉴스스텝] 화천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 군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2026 설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실과소별 역할이 부여되고, 종합상황반 운영계획 등이 논의된다. 규체적으로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폐기물 수거, 상하수도 상황반 운영, 비상급수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

통영시, 2026년 인구정책추진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국제음악당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인구정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위기 대응 전략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추진된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 금촌3동, 설맞이 대청소로 마을에 온기를 더하다

[뉴스스텝]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생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