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설연휴 민생과 안전·교통·의료·안전 분야 중점 관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0:20:46
  • -
  • +
  • 인쇄
설명절 안전과 민생 최우선 물샐틈 없는 종합대책 수립
▲ 화천군 시가지 전경

[뉴스스텝] 화천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 군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2026 설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실과소별 역할이 부여되고, 종합상황반 운영계획 등이 논의된다.

규체적으로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폐기물 수거, 상하수도 상황반 운영, 비상급수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휴 이전에 마을 상수도 64곳을 모두 점검 중이다.

또 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사고 등 긴급한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 던속반을 연휴 기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계량 준수 여부를 살핀다.

또 군은 군민들의 여유있는 명절 소비를 위해 군이 발주한 공사 임금체불 일제 점검에 나서는 한편,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도 운영된다.

군은 감염병 환자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연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정보를 사전에 군민들에게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군은 성묘객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군청 주민복지과 직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은 14일부터 18일까지, 맞춤돌봄 어르신, 저소득 독거노인 등 모두 806가구를 모두 방문해 난방여부, 어르신 건강, 연휴 기간 식사 등을 보살피게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뉴스스텝]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

부안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뉴스스텝]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뉴스스텝]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