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특색있는 축제 선보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1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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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 춘당노다지마을, 10월 29일‘불타는 할로윈’
▲ 포스터

[뉴스스텝] 횡성군은 (사)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관내 체험 마을에서 특색있는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문을 여는 곳은 청일면에 위치한 춘당노다지마을이다. 오는 29일, 마을에서는 불타는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진 콘테스트를 펼치는 한편, 호박등 만들기 체험, 가을 분위기 리스 만들기, 목공체험 등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횡성의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음악공연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11월 2일에는 서원 대산마을에서‘맛깔나다, 대산김장축제’를 주제로 축제가 개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산마을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마을에서 직접 키운 배추와 무, 갓, 쪽파로 맛있는 김장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다.김장담그기 체험은 절임배추 등의 준비로 인해 사전 예약자 53명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 무료 체험으로 더덕 빨리 까기, 쌀 튀강정 만들기 체험과 하바리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플랜테리어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횡성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지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하루만 여는 식당이 운영돼, 갓 담근 김장김치와 수육으로 맛깔나는 식사도 즐길 수 있다.

황원규 농정과장은“코로나19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이 줄어 어려움이 크다. 특색있는 축제와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길 기대한다. 아울러, 농촌에서 즐기는 이색 축제, 할로윈 축제와 맛깔나는 김장축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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