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양액재배 전문가 육성에 나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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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제19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식 개최
▲ 상주시, 양액재배 전문가 육성에 나서다

[뉴스스텝]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6일에 2025학년도 제19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40명과 축하와 격려를 위한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제17기, 제18기 선배 학생회장이 참석했으며, 상주농업대학장(시장 강영석)의 축사를 시작으로 제18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입학기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까지 총 26회 113시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금년 농업대학은 29일간의 모집기간 동안 77명이 지원을 했고 서류, 면접, 수행능력평가로 구성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40명이 입학을 했다.

올해로 19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8기 농업마케팅과까지 79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상주농업대학 제19기 입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액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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