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청년여성 일자리고용정책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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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센터·대학 일자리 협력망 구축
▲ 인천지역 청년여성 일자리고용정책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인천지역 청년 여성의 고용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년여성 일자리고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가, 일자리 유관기관, 대학 전문가, 민간기업, 청년 여성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산·학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인천지역 청년여성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여성의 출산과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줄이고, 재진입이 용이한 노동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과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한 노동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민간기업 관계자들은 경영자 마인드와 조직문화 개선 교육의 필요성, 지원 사업의 서류 간소화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대학 전문가는 “청년들의 눈높이가 대기업에 맞춰져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 내 중소기업과의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청년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토론을 통해 청년 여성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인적 자본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여성의 지속적인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김미애 대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천지역 청년 여성들의 고용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여성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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