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청 |
[뉴스스텝]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6일 하동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인 옥종면 옥천관을 방문하여 생수 400개, 컵라면 10박스, 바나나 2박스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권대석 회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항상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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