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물가 속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08:30:24
  • -
  • +
  • 인쇄
도, 6월 10-14일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 6월 10-14일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뉴스스텝] 충남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연합포함 14개)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보령) △보령중앙·한내시장(연합)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논산) △강경대흥시장(논산)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서천)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 신진항골목형상점가(태안) △ 안면도수산시장(태안)이다.

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보령), 안면도수산시장(태안)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환급 시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 복합민원 31종 원스톱 처리… 민원인 재방문 줄인다

[뉴스스텝] 청주시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2종에서 3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각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건축허가 및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개시신고 등 기존 처리 중인 복합민

아산시자원봉사센터, 포스코A&C 임직원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신리초등학교 일원에서 포스코A&C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코A&C 임직원 8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신리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피켓을 활용

은평구, 전입 1인 가구 안정적 정착 돕는 '은빛SOL라이프' 사업 추진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는 다른 지역에서 은평구로 전입한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웰컴행복박스’를 제공하는 ‘은빛SOL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은빛SOL라이프’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입 1인 가구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고 이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은평구로 전입 온 19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