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교육 18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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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학교폭력·도박 등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
▲ 부모의 대화와 구조설계 홍보물

[뉴스스텝] 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정왕4동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SNS 중독, 마약 및 도박 등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SNS 이용 실태와 주요 문제 유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계 중심의 개입 방법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대상은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학부모, 조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청소년 보호와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정진에듀파트너 소속 표지선 강사가 맡는다. 표 강사는 LG전자 교육센터 전임강사와 LG계열사 교육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성격유형검사(DISC) 상담전문가, 스피치지도사, 직무스트레스관리사 등 다양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는 가정이나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대응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지도위원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변화하는 유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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