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박물관 전시프로그램 구체화 연구 용역'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0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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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뉴스스텝] 음성군은 18일 대회의실에서 ‘음성박물관 전시프로그램 구체화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서동경 부군수, 이순원 행정복지국장,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음성박물관 전시 방안에 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음성박물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지역공동체박물관으로 제시, 군민이 공감하고 음성의 정체성과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하며, 특화 요소로서 근현대에 발전된 독특한 지역색을 강조하는 전시(안)을 논의했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대규모 공동주택 조성, 다문화 인구 유입 등 음성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활용, 정체성을 확립해 차별화 종합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박물관 건립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와 각종 영향 평가 추진 등 장기적이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음성의 역사적인 사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생활사, 교육과 체험, 전시 등 지역의 종합적인 것을 담아내며, 미래지향적인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24년 7월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 △전문인력(학예연구사) 채용 등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계획(로드맵)에 따라 음성박물관 건립을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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