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산림치유 기상융합서비스 고도화 용역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09:35:32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과 기상을 접목한 남산, 오대산 전나무 숲길 일원의 피톤치드 발생량 정보를 제공하고자 산림치유 기상융합서비스 고도화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7년부터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강원지방기상청과 협업해 평창읍 남산, 미탄면 청옥산, 진부면 오대산 전나무숲길, 대관령면 특수조림지 일원 등을 대상으로 피톤치드를 측정 및 분석했으며 2020년도에는 평창군 지역 여건에 맞는 피톤치드 기상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자 피톤치드 기상서비스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이에 올해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관내 주요 산림지역 내 계절별 피톤치드 관측 및 공공기관 자료 비교 분석, 피톤치드 관측 및 분석 표준화를 위한 매뉴얼 제작, 서비스 지역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기존 피톤치드 데이터 및 서비스 운영을 고도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성모 산림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피톤치드 데이터에 대한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피톤치드와 기상서비스의 융합 제공으로 평창군 산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해남군 “수도사고 걱정마세요”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완료

[뉴스스텝] 해남군은 가뭄과 수질사고 등 예기치 못한 수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2025년 12월 말부터 해남정수장(지방상수도)의 광역상수도(장흥댐) 즉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사고 발생 시 수계 전환을 통해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에 신속한 비상급수가 가능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송지정수장 비상공급망 구축을 완료해 송지 지역 전반에 대해 광

대구소방,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뉴스스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친절서비스 강화 노력

[뉴스스텝]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