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박경미 의원, 광양 철강산업에 대한 단계적 지원 강화 필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5:25:41
  • -
  • +
  • 인쇄
장기적 지원 계획 대비 단기적 지원 부족으로 보완 필요
▲ 박경미 도의원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이 지난 2월 4일 제396회 임시회 제4차 상임위 회의에서 2026년 전략산업국 주요사업에 대한 보완책 마련을 요청했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광양 철강산업에 대한 장기적 지원 계획에 비해 단기적 계획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하면서, “중장기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단기적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의 AI 시스템 전환에 있어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현 시스템을 환경 변화에 맞출 수 있도록 여건 전환을 조성해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더욱이 광양은 철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기업들이 실제로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부족한 지원 부분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전남도에 강력히 제안했다.

한편, 박경미 의원은 그동안 광양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광양 철강산업의 급격한 수익성 악화와 지역경제 취약성을 상임위에서 거듭 강조, ▲광양만권 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간담회 개최,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5회)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전라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현지활동에서 광양 지역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현지실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전국 시·군 유일 ‘국가유산 재난안전’ 표창

[뉴스스텝] 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

괴산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은

울주군보건소, 정신요양시설 설명절 위문품 전달

[뉴스스텝]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